저의 목표는 이런 결과가 “너무”가 아닌 “진짜” “정말” 등의 부사에서도 나타나는지, 나아가서 영어의 “really”, “very” 에서도 해당되는지, 즉 언어 일반적 현상인지 아니면 한국어 혹은 “너무”에 국한된 현상인지를 밝히는 것이예요.
실험자극
(1) 한국어 너무, 진짜, 되게
(2) 영어 really, very, so
각 단어에 긍정어 10파일, 부정어 10파일 총 20파일
실험대상
(1) 한국인 30명
(2) 외국인 30명 *영어 네이티브만??? *한국어/영어 모국어 아닌 외국인 (중국인 일본인 등)???
(1) 코퍼스 조사 – 한국어와
영어 intensifier 뒤 긍정어/부정어에 따른 pitch와 duration 차이 확인
(2) 실험 – 한국인/외국인에게 2가지 실험자극 주고 긍정어/부정어 맞추기
*외국인 - 한국 거주
기간, 한국어 자격증, 한국어 학습 기간, 스스로가 생각하는 한국어 유창함
*한국인 – 토익점수(400점 이하, 400~700점,
700점~850점, 850점 이상, 해당없음), 영어 학습 기간, 어학연수, 스스로가 생각하는 영어 유창함
(3) 분석
한국인-한국어자극, 미국인-영어자극 /// 한국인-영어자극, 미국인-한국어자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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